이용후기

솔직후기

작성자
박정미
작성일
2019-08-19 17:41
조회
1391
거제도 이용후 가까운곳에 이용을했고

일반 호텔보다 깔끔한 침구가 마음에 들었네요
침대 매트릭스도 어느정도 단단한편이라 나름숙면 했네요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여서 놀러 온거 맞나 싶은 편안함...ㅋㅋ

수영장은 수심이 이렇게 깊은줄 모르고 ㅋㅋ 깜짝 놀랬다는 성수기 인지라... 사람이 많을라고 예상은했지만 목욕탕이 따로 없어서 조금만놀다가 올라왔네요

어린이 풀장은 전혀 다른쪽에 있어서 퇴실 하고 발견..ㅋㅋ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서 너무 편하게 사용 했어요 여분의 개인수건을 사용도 안했네요

다만.. 방문들이 끼익끼익 소리가 나네요 화장실이고 방이고... 바닷가 지역이라 부식이 된건지 한번씩 기름칠도 해주는 ㅋㅋ